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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배곧]버거킹 스태커와퍼 4패티와 기네스와퍼 후기

육아를 하다보니 

끼니를 때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요즘 핫!!!!하다는 스태커와프 4패티를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간김에 궁금했던 기네스와퍼도 ㄱㄱ!

 

 

우선 버거킹을 가야하는데 배곧엔 버거킹이 아비뉴프랑 센트럴그린에 위치해있어요~!

설전날이라 그런지 버거킹엔 사람들이 쫌 있더라고요.

 

들어가니 몬스터베이비XL 홍보 포스터부터 보이고

들어가보니 스태커와퍼 홍보 포스터가 붙어있더라고요.

나중에 몬스터 베이비XL랑 고추장소불고기도 도전해봐야겠네요!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넣고~

스태커와퍼 4패티를 세트로 시키니.. 우와.. 15000원돈 비싸긴하네요.

거기에 기네스와퍼까지 시키고 포장!

우주니가 있으니 집에서 먹기로 ㅎㅎ

 

와서 꺼내보니 종이에 쌓여있는 크기부터가 다르더라고요. ㅎㄷㄷ

 

포장을 벗겨보니 우와.. 비주얼이 외국버거 비주얼ㅋㅋㅋㅋㅋ

 

스태커와퍼부터 열어보니 우와 빵빵하고 컷팅해보니 안엔 고기와 치즈가 와~~~

스태커와퍼부터 열고 먹어서 그런지 기네스와퍼는 먼가 약해보이더라고요.

 

스태커와퍼 4패티는 밖에서 먹는건 비추드려요. 워낙크고 질질 흘려서 먹을수밖에없는?

 

★아참 햄버거 드실때 먼저 위아래서 꾸~~욱 눌러서 드시면 입에 넣기 훨~씬 수월하니깐! 알아두시고요!!!!

 

스태커와퍼를 먹어보니..

유럽에서 와이프와 먹었던 버거킹의 느낌이 들더라고요.

외국 버거킹과 한국버거킹이 뭐라고 설명하긴 어렵지만 미묘하게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에선 버거킹보단 맘스터치를 선호했었는데

스태커와퍼는 잇츠~~굳!

넘나 맛나게 먹었어요~!!!

 

스태커커와퍼의 단점이라하면!

너무커서 먹기가 힘들다?

고기가 많다보니 샐러드가 땡기고 콜라가 자꾸 들어간다.

정도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스탬프행사를 하고있더라고요!

키오스크 마지막에 스탬프 적립하는 메뉴가 떠요!

이 행사는 21년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는거라 버거킹을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보시기 바랄게요.

스탬프 5개 적립시 와퍼주니어세트, 스탬프 10개 적립시 와퍼세트 무료교환권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아참! 미리 버거킹 회원가입은 필수입니다!